오랫동안 서블릿/JSP가 동적웹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표준이었지만 플레이 프레임워크 처럼 서블릿 표준 따르지 않는 기술도 등장했다.
그만큼 서블릿은 언제든 대체 될 수 있다.
서블릿이 HTTP지원에 많이 제공 되고 있지만 서블릿만 가지고는 빠르게 개발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프레임워크를 많이 쓰는데 MVC패턴 기반이 많다.
서블릿/JSP를 씀으로써
일단 HTML을 동적으로 코딩하는데 어려움은 없애버렸다. JSP덕분에..
근데 옛날에는 JSP에 자바코드를 넣었는데.. 이것도 매우 분업에 어려움이..
따라서 등장한게 JSTL과 EL인데 JSP에서 자바 코드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었다.
컨트롤러를 담당하는 서블릿이 출력할 데이터를 잘 전달 해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MVC패턴을 잘 지켜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블릿/JSP로 개발
>세션개발
세션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상태 값을 공유하기 위해 고유한 아이디를 활용하고, 이 고유한 아이디는 쿠키를 활용해 공유한다.
>MVC프레임워크
2000년대 초중반 까지 웹애플리케이션 개발은 JSP에 많은 로직이 담겨져 있었다.
점점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웹으로 개발하고 복잡한 요구사항 때문에 유지보수 업무가 증가했다.
JSP에 로직을 포함하면 초기 개발 속도는 빨랐지만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했다.
그래서 유지보수 비용줄이기 위해 MVC패턴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MVC를 통해 JSP는 뷰만 담당하게 됐고 서블릿과 모델만 로직을 담당하게 됐다.
프레임워크를 통해 특정 패턴 기반으로 개발하도록 강제하여 MVC에 대한 역량의 차이가 나더라도 일관성 있게 개발 할 수 있게 해준다.